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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가 우리 집에 왔어요|1일차 일기

(큰딸이 키우는 하루, 지금은 도경이네 휴가 맡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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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의 기록
📦 큰딸이 "잠깐 쉬고 오겠다"며 하루를 데리고 왔어요.
작고 하얀 몸, 새초롬한 눈빛...
늘 그렇듯 하루는 조용하고 말없이 눈으로 말하는 아이예요.
어제 밤엔 한 번 짖지도 않고
포근한 러그 위에서 쏙 잠들었어요.
오늘 아침도 조용하게...
우리 집 공간에 스르르 스며드는 하얀 천사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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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경이의 마음
딸이 키우는 하루지만
어쩐지 이 아이는 내 품에 안기려고 태어난 것만 같네요.
한 주 동안, 하루야
마음껏 쉬어도 돼.
엄마집은 조용하고, 따뜻하고, 항상 간식 냄새나는 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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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루틴
시간 내용
☀️ 오전 조용히 눈뜨고 혼자 러그 위 대기
🍽 오전 건사료 3알, 물 잘 마심
💤 낮 조용히 잔다가 도경이 부르면 살금살금 다가옴
💛 전체 낑낑 한 번도 없음, 편안한 상태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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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한 줄 기록
> “조용히 곁에 있어주는 존재가
가끔은 세상 무엇보다 큰 위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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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일기 #딸이키우는강아지 #맡겨진하루 #반려견위탁 #엄마와하루 #포근한하루 #조용한천사 #작고하얀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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