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오늘,
이른 아침부터
남편이 밖으로 나갑니다.
몸이 무겁지 않게,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가는 길 위에
거칠고 험한 일이 없도록 인도해주세요.
맡은 일, 무사히 끝내게 하시고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조화롭고 부드럽게 어우러지게 해주세요.
그의 손끝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작업이
깨끗하고, 정확하고,
신뢰받는 일로 남게 해주시고
오늘 하루가
남편에게는 성실의 보람이 되고,
저에게는 감사의 하루가 되게 하소서.
---
오늘 하루도
우리 두 사람,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해야 할 것을 하게 하시고
서로를 위해 기도하며
서로를 통해 힘을 얻게 하소서.
이 기도를 들으시고
평안함과 성실함의 빛으로
남편의 하루를 지켜주소서.
🙏
반응형
'기도ㆍ명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 🌸 [꿈해몽 일기] 친정엄마가 도경이 집에 화단을 만들어 준 꿈 — 무의식의 선물 (6) | 2025.06.12 |
|---|---|
| > “기도한 정성이 꽃처럼 피는 날 – 오늘의 응답” (0) | 2025.06.11 |
| 🕯 “편관의 날, 향 두 개로 마음을 다스리고 계단으로 복을 짓다” (0) | 2025.06.10 |
| 🕯️ 단식과 기도 속에서 길을 찾다 — 월요일 아침 도경의 기도 (2) | 2025.06.09 |
| 새벽기도 (0) | 2025.06.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