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식 20시간 도전 중 – 걷는 마음의 기록》
향부터 피우고, 소금물로 허기를 비우고, 천천히 걷는다… 오늘도 나를 믿어본다.
🌿걷기 좋은 길이 있다.바로 내 마음처럼 조용하고,오늘처럼 텅 빈 속을 알아주는 그런 길.오늘은 계단도 아니고, 달리기도 아니고,그냥 걷기 20분.몸이 무겁고,속이 비었는데도무언가를 애써 태우고 싶지 않았다.---🍵소금물만 마셨다.향 하나 피우고,몸을 움직이지 않아도무언가 움직이고 있다는 느낌을 기다렸다.> 계란 한 알,오늘도 비장의 무기처럼가방 안에 조용히 넣어두었다.먹지 않았다.그게 내 오늘의 작은 승리다.---📸> "이 길은 내가 걷는 길.단식 중의 한 걸음,생각을 덜고, 허기를 비워낸다."---🔥 오늘의 사주 기운: 을사일 + 병화일주오늘은 을사일(火).병화일주인 도경님에게는마음의 불꽃이 천천히 살아나는 날이에요.🔥 무리하게 불을 지피는 게 아니라속에서부터 따뜻해지는 날그래서 걷기가 맞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