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인연. 전생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 "
> “그 인연, 전생에서 시작되었을지도 모릅니다".김수현 씨 사건을 지켜보며,딸 가진 부모로서의 가슴앓이를 글로 남겼습니다.그 글을 쓰고 난 후에도, 마음은 쉽게 가라앉지 않았습니다.“왜 저런 사람을 만나게 되는 걸까?”“어쩌다 사랑이 고통이 되는 걸까?”“우리 아이는 왜 그런 인연을 끌어당긴 걸까…”그 물음 끝에 떠오른 건,‘전생’이라는 차원이었습니다.---우리는 모두, 인연의 빚을 안고 태어난다불교에서는 말합니다.현생의 고통은, 전생에서 심어진 씨앗이 열매 맺는 것이라고.누군가를 만나는 것도,그 만남이 나를 힘들게 하는 것도,때론 나를 성장시키는 것도,모두 전생에서 이어진 인연과 업력(業力)의 작용일 수 있다고요.---그 사람과의 고통, 이미 오래전부터 약속된 인연일지도 모릅니다사랑하면서 아픈 사람,..
김새론ㆍ김수현 사건을 보며,,,,
> “김수현 사건을 보며… 딸 가진 엄마로서 밤잠을 설쳤습니다”MTN STAR 유튜브 영상 캡쳐#김새론 논란 속 김수현,기자회견을 지켜보며,,며칠 전,배우 김수현 씨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는 뉴스를 접했습니다.소속사에서는 사실무근이라 해명했지만,사건의 내용과 연결된 이야기들은 너무 생생했고,무엇보다 ‘사랑’이라는 이름 아래 벌어질 수 있는 모든 비극들이딸을 둔 엄마로서 제 마음을 송두리째 흔들었습니다.---"그 아이가 누구를 만나느냐"는 평생을 바꿉니다.저는 딸이 둘 있습니다.예중, 예고, 그리고 스카이대 석사와 박사 과정까지…말 그대로 애간장을 녹이며 키워왔습니다.잘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꿈을 향해 흔들릴 때 곁에서 꾹 참고 지켜봐야 했던 순간들…딸을 가진 부모라면 모두 공감하실 겁니다.하지만 그런 ..
오늘의 새벽기도
[삶과 사랑, 인생 2막을 여는 기도문]오늘도 이른 아침, 두 손 모아 기도 올립니다.이 삶의 여정을 이끌어주시는 모든 존재들께 감사드립니다.지금까지 달려오느라 미처 돌아보지 못한나 자신과 내 곁의 사람들을,이제는 더 깊이 사랑하고 이해하며 살고자 합니다.이제 나는 인생의 2막,새로운 길 위에 서 있습니다.욕심을 내려놓고, 욕망을 다듬고,내 안의 중심을 바로 세우게 하소서.복잡했던 마음의 숲에서 빠져나와맑은 시선으로 나와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남편과는 친구처럼, 동료처럼,함께 걸어가는 동반자로 살아가고 싶습니다.작은 일에도 웃고,소소한 다툼도 금세 잊을 수 있는부드럽고 따뜻한 하루하루가 이어지게 하소서.사랑하는 아이들도자신의 삶을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하시고,내가 그들의 버팀목이 될 수 있게 도와주소..
공복 오일로 시작,,개나리 봄 산책까지,오늘도 나를 위한 루틴
---[제목]공복 오일부터 개나리 봄 산책까지, 오늘도 나를 위한 루틴---[소제목]1. 아침, 나를 깨우는 작은 습관오늘 아침도 공복에 오일 한 잔으로 시작했다.내 몸에게 “하루를 시작해도 좋다”는 신호를 주는 시간.30분 뒤에는 따뜻한 레몬수 한 컵.속이 정리되고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 너무 좋아이제는 이 루틴 없이는 하루가 허전할 정도다.---2. 정오의 작은 만찬, 집중력을 위한 연료12시.그릭요거트에 고소한 아몬드 한 줌,든든하게 찐계란 한 개, 그리고 치즈 한 조각.양은 적지만 내용은 꽉 찬 한 끼.이걸 먹고 나면 머리도 개운하고, 일에 몰입이 훨씬 잘 된다.내 몸이 원하는 걸 조금씩 알아가는 중이다.---3. 오후 3시 30분, 내게 주는 소확행살짝 출출해질 무렵,정성껏 만든 크림파스타 한 ..